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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리시브에서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 야스민이 18득점으로 중심을 잡은 가운데 양효진이 17득점 이다현이 12득점을 기록했다. 황민경과 고예림도 15득점을 합작하며 화력 지원을 확실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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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강성형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았다. 어제 훈련 두 시간 해야할 것을 한 시간만 했다. 매번 이렇게 해야할거 같다"라며 "리시브 라인이 좋았다. 상대 서브가 잘 들어왔는데 잘 버텨서 센터 라인이 살아난 거 같다"라며 "1~2세트는 나무랄 것이 없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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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23-23에서 백어택을 꽂아넣은 황민경의 모습은 강 감독이 바랐던 그림. 강 감독은 "솔직히 아웃인 줄 알았다. 그런 훈련을 해왔는데 나왔다. 매번 나오면 좋겠지만, 쉽지 않다. 상황에 맞게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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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선두 질주 이야기에는 "라운드마다 4승 2패 계획을 잡았는데 선수들이 잘한다. 경기를 하면서 자신감이나 리듬감 등이 끈끈해진 것이 선두 질주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