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술찜' 주거니 받거니~.
비와 방탄소년단(BTS)의 '전복술찜' 정상회담이 성사될 태세다.
정국이 불금을 보내면서 '전복술찜'을 먹고 싶다고 말하자, 비가 이에 바로 화답한 것.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먹보와 털보'를 시청한 듯 정국은 프로그램 사진을 올리면서, '전복술찜 먹고 싶다'는 글도 같이 올렸다.
이 사진과 글은 정국이 '먹보와 털보'에서 비가 셰프에게 배웠다면서 이상순-이효리 부부에게 요리해주는 장면을 시청하면서 올린 글로 보인다.
이에 이같은 사실을 접한 비가 바로 응답을 했다.
답도 재치 만점이다. "털보('먹보와 털보'에서 노홍철 별명)라도 쩌줄게"라면서 바로 술찜을 할 태세. "털보형 전복 따러 가자"는 말로 마무리를 했다.
이 글을 접한 팬들은 "BTS와 비의 만남 성사되나요?"라며 "'먹보와 털보'를 보니 비가 요리에 진심인 듯 솜씨가 보통이 아니던데 방탄소년단 격리가 끝난 뒤에 만나서 요리 선물을 해주면 대박 칠 것"이라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특히 이 빅스타 간 만남은 성사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등에서 멤버들이 무심히 내뱉은 말을 방송으로 옮겨 가요제를 한 것 등을 떠올리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팬들의 기대는 벌써 높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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