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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옥은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의 세트스코어 3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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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임명옥은 "리시브와 수비 1위는 지키고 싶고,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 리베로들이 다 잘하고 있다. 그냥 숫자라고 생각할 뿐"이라며 "잘 됐던 것을 많이 생각하려고 한다. 이겼을 때도, 졌을 때도 개인영상을 많이 본다. 예전 것도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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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옥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생애 처음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무릎 수술을 했다. 이에 대해 임명옥은 "지금은 100% 몸 상태다. 몸에 칼을 댄 수술이 처음이었다. 코보컵 때도 한 달 훈련하고 경기를 했다. 연습경기를 하면서 몸 상태가 올라오더니 이젠 자신감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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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옥은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FA) 자격을 갖춘다. 임명옥은 "마지막 FA라 생각하겠다. 다음 FA는 마흔이 된다. (김)해란이 언니가 돌아와서 좋은 예가 되고 있긴하다"고 전했다. 김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