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 한 매체가 EPL 빅매치 토트넘-리버풀전을 앞두고 양팀의 콤바인 베스트11을 꼽았는데 토트넘 스타 손흥민(29)이 제외됐다. 대신 토트넘 간판 케인은 포함됐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19일 선정, SNS를 통해 공개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2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이 매체가 선정한 콤바인 베스트11은 4-3-3 전형으로 골랐다. 최전방 3명은 마네(리버풀)-케인-살라(리버풀)이다. 손흥민이 들어갈 수 있는 왼쪽 윙어 포지션에 마네를 선택했다. 허리 3명은 티아구 파비뉴(이상 리버풀) 호이비에르(토트넘)이다. 포백은 로버트슨-반다이크(이상 리버풀)-산체스(토트넘)-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그리고 골키퍼 알리송(리버풀)이다. 결과적으로 리버풀 선수 8명이고, 토트넘은 3명이다.
토트넘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예정됐던 3경기를 연기했다. 실전 감각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영국 언론이 보도했던 손흥민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했다. 리버풀전 선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리그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25점으로 7위다. 승점 40점으로 맨시티(승점 41)에 이어 리그 2위인 리버풀은 리그 6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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