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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벤치에 있었던 롭 홀딩이 전반 33분 인종차별 욕설을 들었다고 대기심에게 알렸고, 이 팬은 경기 후 영국 웨스트 요크쇼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의 '디 애슬레틱'은 '리즈 팬은 아스널 벤치에 있던 누노 타바레스와 니콜라 페페에게 비열한 인종차별 욕설을 함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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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도 불쾌해 했다. 그는 경기 후 "축구에서 인종차별을 피하기 위해 너무 많은 일을 했는지 잘 알기에 너무 실망스럽다"며 "인종차별이 존재했고, 경찰에서 처리해야 하는 사건이다. 이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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