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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담된다'고 답한 기업이 11%로 가장 많았고, '부담된다'는 답변도 47.2%에 달했다.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는 6.8%, '부담되지 않는다'는 3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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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연공급 임금체계로 인한 인건비(50.3%)를 가장 부담스러워 했고 현 직무에서 고령 인력의 생산성 저하(21.2%), 조직 내 인사 적체(14.6%) 등을 우려했다. 정년 연장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기업의 절반 이상(53.1%)은 신규 채용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도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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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응답 기업의 28.1%는 고령 인력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인건비 지원을 꼽았고, 25.9%는 고령자 근로계약 다양성 확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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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