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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SNS 안 한다" 무차별적 비난에 폭발, 투헬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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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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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단단히 뿔이 났다. 사울 니게스를 향한 팬들의 무차별적 비난을 받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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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팬들이 니게스를 조롱했다. 투헬 감독이 온라인상의 악플에 반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니게스는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또 다른 무대였다. 아직 적응하지 못한 듯 실수를 연발했다. 팬들은 니게스의 실수에 '첼시가 역사상 최악의 계약을 맺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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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이 입을 뗐다. 그는 "우리는 선수를 보호할 것이다. 나는 내 선수들을 항상 보호할 것이다. 니게스는 최근 연달아 포지션을 바꿔가며 뛰었다. 이게 공평한 일인가? 절대 아니다. 이는 문맥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더 온건한 반응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실망한 것은 이해한다. 그래서 내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그저 니게스가 글을 읽지 않았길 바랄 뿐이다. 우리는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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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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