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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은 "새로 연기를 한다는 게 무서웠다. 다음 작품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오래 했는데, 대본이 너무 따뜻했고, 엄청 밝고 화려해보이지만 끊임없이 외로움과 싸우고 있는데, 연민이 느껴졌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갔고, 그리고 제 주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겉으론 밝지만 아픔을 갖고 있거나 그런 뭔가 열의가 있는 친구들이 있다. 스스로도 치유를 받기도 하고, 제가 미도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고, 공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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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은 '최고의 이혼'으로 섬세한 감정 묘사에 탁월함을 입증한 문정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 '그 남자의 기억법' 등을 통해 독특한 영상 문법을 선보인 오현종 감독, 그리고 제작사 키이스트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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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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