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싱글맘 이지현이 아이들과 제주 여행을 떠나며 사과부터 시작했다.
이지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제주 놀러왔어요^^ 지금 우리 셋 너무 행복 합니다"라고 적고 제주행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숙소에 도착한 안도감까지 사진으로 남겼다.
이지현은 "비행기에서 롤러코스터~~~ 착륙~~~마치 놀이공원 처럼 아이들이 떠들어서 같이 타신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ㅜㅜ꾸벅ㅜㅜ"이라며 사과 인사를 남겼다.
비행기 속에서 이착륙 당시 흥분한 남매가 다소 시끄러웠던 것에 대해 여행 시작날부터 사과로 시작하는 싱글맘 엄마다.
이지현은 쥬얼리 출신으로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현재 9세, 7세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이지현은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이 4세 때 ADHD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눈물로 고백하고 아들의 막말과 가출 등 돌발행동을 감내하는 육아맘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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