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기간이 끝나자 진이 제일 먼저 '들이댄 '사람은?
괜히 아미들 가슴 철렁할 필요가 없다. 질문의 정답은 바로 제이홉이다.
진과 제이홉의 '밀당'이 팬들을 즐겁게 해준다.
격리 기간이 끝나자 진이 먼저 '죄홉(제이홉)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랑 한잔하자며'라고 말을 걸자 제이홉이 '연락해요'라고 답했다. 그런데 뒤이어 '게임 이벤트해야돼 미안'이라고 진이 글을 올리자 이번엔 제이홉이 '형 나꼭 봐야함 어마어마한거 준비함'이라고 대답을 했다.
이 오가는 댓글을 본 팬들은 "진은 이전부터 제이홉에게 술먹자고 하더니, 둘이 사이가 정말 좋은가봐"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미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BTS 진 정국 지민의 자가 격리기간이 먼저 끝났다. 지난 6일 귀국했으니, 이미 '자유의 몸'이 된 셈이다.
지난 9일 귀국한 제이홉도 19일 격리 기간이 끝나는 것을 기념, 인스타에 '귀염 뽀짝' 사진을 올렸다. 주먹을 불끈 쥔 모습이 마치 '나 이제 사정없이 놀래'라고 다짐을 하는 듯한 모습이다. '격리 끝'이라고 제이홉이 올린 글에 RM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네'라고 답을 올렸고, 이어 제이홉은 '냄준 너가 준 선물 앞에서 예쁘게 찍었어'라고 화답했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데뷔 이후 두번째로 공식 휴가를 즐기게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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