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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는 SBS '동상이몽' 출연 계기가 출연료 때문이 아니었다고 전하며 "사실과는 전혀 다른 수많은 루머, 이미지로 만들어진 지훈 씨에 이미지를 바꿀 계기가 되겠다 싶어서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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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2021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패밀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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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제가 #동상이몽 출연 얘기를 남편에게 들었을 때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제 인지도 때문도, 출연료 때문도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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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훈 씨와 개인적으로 알기 전엔 그런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요. 좀 까다로울 것 같고, 차가울 것 같고...ㅎㅎ
제가 항상 아쉬운 건, 어릴 때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진짜 본모습의 이지훈이 화면에 잘 담기지 않은 부분이에요.
당연히 지훈 씨는 매번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게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게 아무래도 가족들과 있을 때랑 비교해보면 "방송 녹화라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더 앞서서 그런지 .... 제 앞에서의 모습과 좀 달라서 ... 그래서 저와 방송을 함께 하면 진짜... 리얼 이지훈을 모든 분들이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서툰 우리라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살으라고 상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항상 지훈 씨가 편안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서포트 하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가수 이지훈, 배우 이지훈, 뮤지컬배우 이지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