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승연이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승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그런 날 있잖아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승연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나만 뒤처지는 거 같고 남들 다 열심히 사는데 나는 뭐하나 싶은 정신병 걸린 것 같은 날"이라며 뒤숭숭한 마음을 적었다.
이어 "멍 때리다 벌떡 일어나서 아직 중학교 근처도 안간 우리 딸 방 미친듯 치우고 교과서 다 내놓은 건 비밀"이라면서 "허겁지겁 순대 먹고 기운차려보니 피드를 한개도 안올렸다는. 쥐정신이네요 아주"라고 정신 없었던 하루를 떠올렸다.
이와 함께 이승연은 호피무늬 목도리를 착용 중인 모습의 셀카 사진을 게재,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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