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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움직인 구단이다.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메츠는 2021시즌이 끝나고 반격에 나섰다.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존재감을 마구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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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영입에 2억5450만달러(약 3000억원)를 쏟았다. 외야수 스털링 마르테와 4년 7800만달러, 마크 칸하와 2년 2650만달러,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와 2년 2000만달러, 그리고 에이스 슈어저와 3년 1억3000만달러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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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구단주는 "쇼월터는 지난 20년 동안 최고의 야구 마인드를 가진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팀을 발전시킬 수 있다. 쇼월터는 우리를 다음 단계로 이끌고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 수 있는 적합한 감독이다. 쇼월터가 새 감독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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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앨더슨 사장은 "매우 철저한 과정을 통해 감독을 선발했다. 그는 헌신적이고 경험이 풍부하다. 이는 우리가 차기 리더에게 추구하는 두 가지 핵심 자질"이라 설명했다. 빌리 에플러 단장은 "쇼월터는 리그에서 가장 경험이 많고 성취도가 높은 감독 중 한 명이다. 메츠의 다음 시대를 열 완벽한 야구 마인드를 갖췄다. 앞으로 그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쇼월터는 한편 케이시 스텐겔, 요기 베라, 댈러스 그린, 조 토레에 이어 역대 5번째로 양키스와 메츠를 모두 지휘한 감독이 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