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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필라델피아를 비롯해 14일 워싱턴 D.C, 16일 애틀란타에서 미국 유명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개최하는 현지 최대 연말 공연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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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두 번째 미국 정규앨범 'The Dreaming(더 드리밍)'과 전 세계에서 개봉한 영화 'MONSTA X : THE DREAMING'의 다채로운 홍보 프로모션까지 진행, '102.7 KIIS FM',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잭 생 쇼(Zach sang show)' 등 현지 유명 라디오와 TV쇼에 함께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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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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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코로나19란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출국길이 막히고, 해외 팬 분들을 볼 수 없게 되고 나서부터 항상 마음 한 구석이 답답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그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형원) '징글볼'에 세 번째로 참석하는 자리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눈앞에서 보여드리는 대면 공연이라서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최고의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한 만큼 무대 위에서 준비한 모든 걸 보여드리고자 했다.
(주헌)이번 '징글볼'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보여드렸던 무대들도 있었다. 정규앨범 'The Dreaming' 수록곡인 'Whispers in the Dark(위스퍼스 인 더 다크)'와 타이틀 'You Problem(유 프라블럼)'은 아무래도 처음으로 선보였던 무대라 어떤 반응을 보내주실지 걱정을 했었는데, 걱정한 게 무색했다. 다 같이 즐겨주시고 환호해주시는 걸 보면서 팬 분들과 함께하는 공연이 이랬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아이엠)'징글볼' 투어로 오히려 몬스타엑스가 에너지를 많이 받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2021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계기이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고 돌아왔다.
-2021년 마무리가 코앞이다. 올 한해 함께해준 팬들에게 한 마디.
(민혁)자주 볼 수 없었던 만큼 더 많은 활동으로 얼굴을 비추려고 노력했다는 걸 몬베베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몬스타엑스는 이 자리에 그대로 있을 테니, 몬베베 분들도 옆에 계셔주실 거라 믿겠다.
(기현)몬베베가 곁에 있음으로 인해서 2021년도 행복한 한 해였다. 몬스타엑스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겠다고 약속 드린다.
(주헌)올 한해는 저한테 정말 많은 걸 이룬 2021년인 거 같다. 제가 많은 걸 이룰 수 있었던 건 다 몬베베의 든든한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몬스타엑스는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볼 예정이니까, 같이 달려주신다면 보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