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미도 아들이 인싸로 등극했다.
이미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정도는 TPO에 맞춰 입고가야 인싸 등극"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집 등원 중인 이미도 아들의 아침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이미도 아들의 화려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행사한다고 녹색옷 입고 등원하라셨는데"라는 이미도. 이에 아들은 패딩에 가운, 양말까지 초록색으로 풀착장한 모습. 어린이집 인싸로 등극한 엄마표 패션센스였다.
특히 신난 아들은 화려한 워킹과 함께 태권도를 선보이는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랜선 이모들을 웃게 했다.
이미도는 "다행히 마침 녹색목욕가운이 있었네. 이 정도는 TPO에 맞춰입고가야 인싸 등극"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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