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의와 회의를 진행했다.
황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아 회의 좀 하자"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기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는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황신영은 "목요일마다 회의다. 가사 분담을 정할거다. 쓰레기 버릴 사람 손들어라"고 했다. 때마침 아준이가 손을 번쩍 들었고, 황신영과 남편은 "역시 아준이"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이어 황신영은 "분유 타는 담당은 누가 할거냐"면서 "아영아, 네가 분유 타다가 애들꺼 다 먹을거냐"고 했다. 그 순간 아영이는 엄마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보는 이들까지 웃게 만드는 삼둥이 가족의 유쾌한 회의시간이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올해 초 시험관 시술을 통해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9월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