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리집은 일을 도와주시는 분이 없다"고 털어놓은 이효리는 집안 일을 부부가 모두 나눠서 직접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빠가 방 정리를 하고 내가 화장실 청소를 맡는다"면서 "변기를 박박 닦다가 화가 버럭 나더라"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유는 이상순이 화장실 사용에 있어 '자유'롭게 권한을 '남용'한다는 것.
Advertisement
이효리는 "우리 집에 개가 6마리라 나 혼자 감당하기 힘드니까 '요번 활동만 하고 그만해야지' 그랬더니 오빠가 '아니, 난 계속 앨범 내고 활동하고 싶은데?'라고 말하더라"라고 했다.
Advertisement
앞서 이효리는 "오늘 되게 위험한 날이다. 나한테 한 대 맞을 수도 있다"라고 경고를 하고, 이상순은 "어제 한 10시쯤에 문자를 받았다. '강냉이 조심하라'더라"라고 폭로를 하는 등 부부가 탁월한 예능감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발휘하면서 시청자들의 폭소를 책임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