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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나는 지금 심각한게 호르몬 방송 나가고 이런 '정자은행과 생식의료에 대한 책'을 선물 받았다. 편지까지 보냈다"며 '생식보조 의료기술에 대한 기술을 나누고자..'라는 내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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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에는 모델 이소라와 가수 딘딘이 손님으로 찾아왔다. 이소라와 김준호는 똑같이 호피를 입고 있었고 임원희는 "죄송한데 커플 같다"라고 농담했다. 임원희는 이소라의 절친인 엄정화와 친분을 과시했지만 김준호는 "형은 소라 누나 아빠 같다"라고 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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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CF 찍었을 때 입었던 옷을 입었다며 "제 꿈이 이걸 입고 홍대를 거니는 거였다. 연예인처럼"이라 했고 이상민은 "연예인인데 연예인처럼이라니"라고 어이없어 했다.
이상민은 이소라와 원래 옆집에 살았다 친한척을 했지만 이소라는 "아는척을 하기가 좀 그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딘딘은 "옷 놔주고 나온 집이 거기냐"라 물었고 이소라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상민은 "그땐 다 친했다"며 '돌싱' 전 이야기를 쿨하게 했다.
딘딘은 "이 프로그램이 좋은 게 있다. 보면서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한다"라고 팩트폭행을 했다. 딘딘은 "여기서 1등이 누구냐"라고 불씨를 당겼다. 탁재훈은 임원희를 가리키며 "쟤는 저렇게 놀림 당하고도 잘 참여한다"라고 자극했다. 임원희는 발끈하며 "드라마 촬영하러 가보겠다"라고 얼굴이 붉어졌다.
탁재훈은 "나는 부캐의 원조다. 컨츄리꼬꼬 탁재훈이 아닌 에스파파로 활동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은 "형이 탁재훈 이름으로 앨범을 낼 때 다 망해서 그렇다"라고 분석했고 탁재훈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려고 했는데 너무 안궁금해 하길래 3일 만에 탁재훈인 걸 밝혔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소라는 "저 자신도 관리를 엄청 하진 않는데 김준호 씨는 너무 자세가 구부정하다"라고 걱정했다. 이소라는 몸매 교정하는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줘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이상민은 "내가 알아봤다. '이럴 때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정이 떨어진다'라는 게 있다"라며 "1번은 숨 쉴 때마자 코털이 삐져나올 때"라고 말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또 이소라는 발냄새를 2년간 참다 헤어진 연인 이야기를 고백하기도 했다.
해당되는 사람이 손가락을 접는 '손병호 게임'도 했다. '나는 밥 계산할 돈이 없어서 돈을 빌린 적이 있다'라는 김준호의 말에 이상민은 손가락을 접으며 "나 이제 진짜 너한테 개인적인 얘기 안할 거다"라고 삐졌다. 이에 탁재훈은 "돈도 없는데 여자를 만나야"라고 어이없어 했다.
또 다음 딘딘의 질문은 '난 본의 아니게 이혼한 적이 있다'라고 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김준호는 "목을 비틀던지..."라고 읊조렸고 탁재훈도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