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IOS 기반의 앱스토어 설치와 사용 가능 지역 확대는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본 서비스는 2022년 1월 14일 오픈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먼저 이용 고객에게는 첫 주문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첫 주문 배달이 완료되면 두번째 주문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Advertisement
선불 충전과 계좌 결제, 주문 횟수를 반영한 고객 등급에 따라 주문금액(서울사랑상품권 이용 금액 제외)의 최대 1.5%를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하는 리워드도 제공한다.
Advertisement
예를 들어 월 매출이 500만원인 경우 기존 배달앱의 평균 중개 수수료 11.4%(결제 수수료 별도)를 적용하면 가맹점은 443만원을 정산 받지만, '땡겨요' 앱의 중개 수수료 2%(결제 수수료 별도)를 적용하면 가맹점은 490만원을 정산 받을 수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배달라이더의 데이터를 활용한 '라이더 대출 전용 심사 및 평가 보완전략'을 통해 1금융권 최초로 '쏠편한 생각대로 라이더 대출'을 출시, 저금리 혜택과 함께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급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땡겨요' 출시에 맞춰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 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구전민요 '옹헤야'를 재해석한 CM송 '땡겨요 Song'을 중심으로 제작한 광고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땡겨요'는 사업을 통한 수익보다는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이로운 혜택을 제공해 배달 플랫폼에서의 상생을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비금융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서도 모두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음식 주문 중개 플랫폼 사업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