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핫가이' 줄스 쿤데(세비야)가 황당한 행동으로 퇴장을 당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이끄는 세비야는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포백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쿤데는 후반 19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황당한 이유였다. 그는 상대 수비수 조르디 알바의 얼굴에 공을 던졌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쿤데보다 더 심한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는 없을 것이다. 쿤데는 상대 수비수와 어깨를 부딪친 뒤 터치라인에서 격분했다. 그 후 볼을 정확히 던지지 않고 알바의 얼굴에 던졌다. 알바는 얼굴을 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심판은 당연히 쿤데를 퇴장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1998년생 쿤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센터백 자원이다. 맨유, 첼시, 토트넘 등이 쿤데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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