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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은 2012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NC에 입단했다. 2013시즌을 마친 뒤 경찰청에 입대해 2년간 복무했고, 1군 통산 성적은 362경기 타율 2할7푼3리(995타수 272안타) 22홈런 128타점 124득점. 특히 지난 시즌 121경기에서 타율 3할9리 12홈런으로 기록하면서 NC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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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은 지난해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어 28개의 홈런을 날리면서 거포 1루수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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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강진성의 포지션을 1루수 뿐 아니라 외야수로도 고려했다. 두산은 박건우가 팀을 떠나면서 우익수 자리가 비었다. 김인태 조수행 안권수 등이 있고, 1차 지명 유망주 김대한도 군복무를 마치고 온다. 그러나 이 중 풀타임 주전은 없는 상황. 체력 안배 등을 고려해서 강진성을 활용할 수 있단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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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은 "어느 위치에서든 내 역할을 하겠다"라며 "올해는 부상이 많았다. 지금은 몸 상태가 좋다. 잘 회복하고 준비해서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