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의 전 주장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이적할까.
EPSN은 23일(한국시각) '32세 오바메양은 징계문제로 지난 주 주장을 박탈당했다. 팀 동료들과 떨어져 훈련하고 있다. 아스널은 유럽 최고 클럽들과 오바메양의 이적이 가능한 지를 계속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프로답지 않았다. 최근 개인적 문제로 프랑스를 다녀왔다. 어머니의 병간호라는 얘기도 있었다. 팀 훈련에 참석할 수 없었고, 늦게 복귀했다. 결국 스쿼드에서 제외됐고, 주장직도 박탈당했다.
지난 3월에도 오바메양은 팀 훈련에 참석하지 않아 스쿼드에서 제외된 적이 있다.
즉, 아스널 감독 미겔 아르테타는 여러차례 팀 훈련 시간을 어긴 오바메양의 행동이 팀 훈련 환경을 해친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다음달 예정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오바메양은 가봉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아스널은 오바메양을 팔기위해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명문 클럽과 이적 논의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지난 9월부터 오바메양에 관심을 보인 구단이다. 유벤투스와 첼시 역시 마찬가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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