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르트문트가 주드 벨링엄에 대단히 만족하는 모습이다.
버밍엄시티에서 16세의 나이에 1군 데뷔에 성공한 벨링엄은 재능을 인정받아 2020년 2300만유로에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 벨링엄은 한단계 도약에 성공했다. 유망주 천국인 도르트문트에서도 최고 수준의 재능을 자랑한 벨링엄은 올 시즌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는 벨링엄을 향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이 구애를 보내고 있다. 맨유, 첼시, 리버풀 등이 돈다발을 싸들고 유혹 중이다. 이미 1억파운드를 호가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 붙잡기에 나섰다. 23일(한국시각) 풋볼인사이더는 '도르트문트가 벨링엄과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동생 영입도 노리고 있다. 풋볼인사이더는 '도르트문트가 동생인 조브 영입을 통해 벨링엄에게 확신을 주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조브는 현재 버밍엄시티에서 뛰고 있다. 조브 역시 좋은 기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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