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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날 3-4-3 시스템을 꺼내들었다. 케인, 베르바인, 루카스를 스리톱에 선 가운데 미드필드에는 레길로, 호이비에르, 스킵, 도허티가 출전했다. 스리백에는 산체스, 다이어, 데이비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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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팀이 2-1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지 않았다. 후반 28분 케인의 스루패스를 받아 골기회를 맞는 듯 했지만 첫 터치가 길었다. 중원을 두텁게 한 토트넘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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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평점은 결승골의 주인공 모우라(7.8점)였고, 베르바인과 케인의 평점은 각각 7.3점과 6.8점이었다. 웨스트햄의 거센 반격에도 선방쇼를 펼친 요리스와 중원의 핵인 호이비에르가 7.4점을 받아 팀내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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