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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와 모회사인 컴투스는 아티스트스튜디오 및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51%을 포함한 경영권을 약 10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 이중 워지윅스튜디오가 800억원, 컴투스가 25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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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위지웍스튜디오 등은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이트스트컴퍼니를 자회사로 두는 신생 법인 아티스트홀딩스(가칭)와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 등의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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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는 박소담 고아라 피오 등이 소송된 매니지먼트 회사며,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오는 24일 선보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 이정재가 감독을 맡아 정우성과 함께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영화 '헌트'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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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선 "이정재가 주연한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흥행으로 아티스트컴퍼니 등이 '오징어 게임' 최대 수혜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몸값을 올려왔다"며 "이번 인수로 위지웍과 컴투스는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에 힘입어 판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