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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고르 경양식 식구들은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 도착한 식구들은 "빨리 짐을 챙기고 쉬자"라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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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조세호는 "저녁에 잡채밥 할 것이다. 또 구절판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인표는 "구절판? 나 구절판 제일 좋아하는데"라며 반가워했다. 최지우는 혹여나 깜짝 파티를 들킬까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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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깜짝 생일파티에 모자와 안경까지 쓰고 행복해 하며 케이크에 불을 껐다. 차인표는 구절판을 보고 "진짜 구절판까지했네. 근데 밀전병까지 지금 했다고?"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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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최지우는 파로호가 바로 보이는 숙소의 엄청난 뷰를 보고 "장난아니네"라며 감동했다.
차인표는 일어나자마자 조세호와 함께 마루 기둥으로 턱걸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세호의 자세까지 잡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영업 전 최지우는 다친 최강창민을 보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라고 안전에 대해 당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의 점심은 범규가 짜장라면을 준비했다. 범규가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차인표는 손이 데일까봐 손잡이를 감아주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고, 조세호는 범규의 서툰 칼질을 보고 직접 고기를 자리는 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 시작되고 14명이 손님이 몰려왔다. 하지만 에피타이저에 들어가는 수란이 번번히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사장 최지우는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이제 메인이 나와야 한다"라며 주방팀에게 서둘러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인이 늦어지자 조세호는 손님들에게 다가가 친절하게 말을 걸며 주방팀의 시간을 벌어줬다.
14명의 손님을 잘 마친 후 이장우는 "차인표 형님이 너무 성격이 빠르시다. 그래서 '이거 없다'하면 저희가 급해진다"라며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홀팀도 실수를 연발했다. 항상 끓여 놓았던 차를 안 끓였고, 주문을 받고나서 주방팀에 전달하지도 않는 실수를 연발했다. 최지우는 "오늘 실수가 잦다"라며 걱정했다.
손님이 다 빠져나간 뒤 차인표는 배고파 하는 홀팀을 위해 식사까지 직접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지우 사장님 역시 "배고프다"라며 주방에 앉아 식사를 즐겼다.
한편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