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하나시티즌이 이시다 마사토시(등록명 마사)를 완전 영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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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올 시즌 대전의 핵심 미드필더였다. 맹활약했다.
J리그에서 53경기를 소화한 마사는 2019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수원FC로 이적한 뒤 강원 FC에서 뛰었고, 올해 6월부터 대전에서 임대형식으로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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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77경기에 출전, 28골 7도움으로 기록했다.
올 시즌 대전에서 정규리그 15경기에 출전, 9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K리그2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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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식 인터뷰에서 "나는 축구에 실패한 축구선수였다. 내 인생을 걸고 뛰고 있다"고 했다. 대전이 마사를 완전 영입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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