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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성고-관동대를 거친 한의권은 2014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프로에 입문했다. 경남,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아산무궁화(현 충남아산), 수원 삼성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1(1부 리그), K리그2(2부 리그) 무대를 두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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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권은 2021년 새 도전에 나섰다. 유럽 진출을 모색했다. 하지만 서류 문제로 아쉬움을 남긴 상황에서 이랜드의 손을 잡았다. 한의권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한의권은 이제는 일본 J리그2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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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야스시 오카야마 강화부장은 한의권의 이번 일본진출은 주선한 김세현 글로벌스포츠플러스 대표를 통해 "전부터 한의권 영입을 추진했었다. 올해 초 아일랜드 리그에 도전했으나 워크 퍼밋이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일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폭팔적인 돌파와 개인기를 가진 선수라고 생각한다. 컨디션과 일본축구에 적응만 한다면 J리그2는 물론, 지금 당장 J리그1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확신한다. 해외 첫 진출을 일본 오카야마에서 도전하는 만큼 승격, 그가 원하고자 하는 유럽진출까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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