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송가인과 배우 류수영이 인기상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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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2021 KBS 연예대상'에는 다양한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기상을 받은 가수 송가인은 "제가 연예대상이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인기가 얼마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이라 너스레를 떨며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기억이 안날 것 가아 쪽지를 적어왔다. 덕분에 제가 방송 실력이 많이 들었다. 2022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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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수영은 "여러분들이 집에서 편하게 음식을 해드실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 1년에 150가지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저희 류수영팀, '편스토랑' 팀이 같이 만든 거다. 제가 기운 빠지면 응원해준 작가진들, 부족한 게 많은데도 제 삶을 돋보이게 해준 PD들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 "마지막으로 제가 맨날 떡볶이 편에선 일주일 동안 떡볶이만 먹이고 제육볶음편에서는 3주 동안 제육볶음만 해줘도 한 번 밖에 화 안내신 박하선씨에게 감사드리고, 아이를 봐주신 부모님도 감사하다. 그리고 요리를 시작하신 남편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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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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