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니시카와는 2020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를 노크했다. 2020년 타율 0.306에 출루율 0.430으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정교한 우투좌타 외야수지만 약점도 분명했다. 일본 리그 통산 타율이 0.281로 높은 편인 반면 파워가 약했다. 두 자리 홈런을 기록한 시즌이 1회 뿐이었다.
Advertisement
공교롭게 니시카와는 2021시즌을 완전히 망쳤다. 티율 0.233 출루율 0.362 장타율 0.318에 그쳤다. 도루도 지난 시즌 42개에서 올해 24개로 줄었다. 타율은 2012시즌 프로 데뷔 후 최저였다. 니시카와는 2012년 신인 때 타율 0.239를 쳤다. 이후에는 타율 0.260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Advertisement
니시카와는 FA 미아를 우려했다. 니시카와는 12월 2일 FA 자격을 얻은 뒤 약 3주 동안 '무소속'으로 보냈다. 니시카와는 "정해졌을 때 정말로 안심했다. 불미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불안했다. 혹시 야구를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돌아봤다.
Advertisement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