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을 고심하고 있는 첼시.
첼시가 AS모나코의 중앙 미드필더 추아메니를 1월 이적시장에서 데려올지에 대해 고민중이다.
추아메니는 유럽 축구계에서 촉망받는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다. 21세의 어린 나이지만, 축구 강국 프랑스의 A대표팀 경기를 벌써 7경기나 뛰었다. 보르도 유스 출신으로 2018년 18세의 나이에 1군 데뷔를 한 후 지난해 모나코로 이적했다. 중원에서 황성한 활동량, 볼 배급 능력 등을 고루 인정받고 있다.
추아메니와 모나코의 계약은 2년 반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 하지만 그의 주가가 올라가며 모나코는 어쩔 수 없이 적절한 이적료 제안이 들어오면 그와의 이별을 진비해야 할 상황이다.
현지 매체 '유로스포르트'는 첼시가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모나코의 결심을 시험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시치, 은골로 캉테 중 적어도 1명 이상이 빠른 시간 안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 주축 선수들의 이탈에 대비하고, 팀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추아메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첼시는 완전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잔여 시즌 임대 계약을 통해 추아메니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유로스포르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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