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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4-2-1 전형이었다. 케인이 원톱에 서는 가운데 손흥민과 루카스가 뒤를 받쳤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배치됐다. 좌우 윙백은 레길론과 로얄이다. 스리백은 탕강가, 다이어, 산체스가 나섰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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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는 전반 1분 첫 슈팅을 때렸다. 아예유가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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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6분 아예유가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했다. 9분에는 톰킨스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로 골문을 노렸다. 골문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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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가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예유와 갤러거가 토트넘의 왼쪽 수비 라인을 압박했다. 흐름이 크리스탈팰리스 쪽으로 기우는 듯 했다. 토트넘은 이 시기 수비를 단단히 하면서 크리스탈팰리스의 공세를 막아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더 큰 위험에 빠졌다. 전반 37분 퇴장이 나왔다. 자하가 산체스와 볼을 경합하던 중 고의적으로 밀어넘어뜨렸다. 주심은 자하에게 두번째 경고를 꺼내들었다. 퇴장이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수적 열세에 빠졌다. 결국 전반은 토트넘의 2-0 리드로 끝났다.
후반 토트넘이 공세를 펼쳐나갔다. 수적 우세 속에서 쐐기골을 넣기 위함이었다. 후반 11분 손흥민이 케인과 볼을 주고받았다. 케인의 크로스가 나왔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볼을 올렸다. 이를 케인이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넘겼다.
양 팀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필립 마테타를 넣었다. 토트넘은 케인을 빼고 베르흐베인을 투입했다.
후반 29분 손흥민이 쐐기골을 박았다. 오른쪽에서 루카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손흥민이 반대편에서 달려들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VAR 체크까지 했지만 완벽한 골이었다. 손흥민은 이후 브리안 힐과 교체됐다.
후반 33분 현재 토트넘이 3-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