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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4회에서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이희겸이 이야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류수열(이동욱 분), 오경태(차학연 분)와 첫 팀플레이를 성공적으로 펼치며 도유곤(임기홍 분)을 체포하는데 성공한 이희겸은 도유곤을 압박해 신종 마약의 출처를 알아내고자 했다. 하지만 버린 패가 되어버린 도유곤은 용사장(김히어라 분)의 제거 대상이 되고, 죽임당할 뻔한 도유곤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이감하던 과정에서 호송팀 전원이 사망한 가운데 이희겸만이 유일한 생존자로 남아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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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전복된 버스 안에서 동료 형사의 죽음을 손 놓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처절한 감정을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며 그려낸 연기는 소름 돋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 장면, 한 표정 안에 가슴 아픔, 책임감, 애절함과 처절함, 절망 등 여러 감정의 변화를 담아낸 그의 연기력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이 숨죽여 지켜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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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혼신의 열연으로 극을 이끄는 것은 물론 등장할 때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한지은. 그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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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