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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어사가 된 허당 도령 '라이언'을 연기한 옥택연은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허당 도령과 능력치 '만렙'의 어사 사이, 이언의 다이내믹한 온도차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며 유쾌한 웃음은 물론 설렘까지 저격한 옥택연의 진가는 남달랐다. 이처럼 유일무이 '라이언' 캐릭터를 완성한 옥택연은 "초여름부터 겨울까지, 장장 6개월 동안 촬영을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무더운 날씨부터 한겨울까지 촬영을 했는데, 막상 마치고 보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한 스태프, 배우분들께 의지를 많이 했다. 그래서인지 촬영이 끝난 지금이 현실이 아닌 것처럼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다. 그만큼 저에게 있어서 '어사와 조이'는 잊지 못할 드라마가 될 것 같다"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또 "'어사와 조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옥택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훈훈한 다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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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부인 '김조이'의 성장기를 노련하게 그려내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세상의 손가락질에도 '모난 돌'을 자처하며 자신의 인생을 찾아 나가는 조이의 매력을 극대화한 김혜윤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김혜윤은 "'어사와 조이'를 사랑해주시고, '비타조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현장에서 느꼈던 즐거움이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2022년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따듯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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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는 긴 여정을 2회 남겨두고 있다. 빌런들과의 마지막 결전이 최종회까지 그려질 예정. 박승을 무너뜨릴 결정적 기회를 잡은 이언과 조이. 그리고 덕봉(배종옥 분)과 벼루아짐(류시현 분)까지 수사단에 합류해 예측 불가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들의 마지막 쇼타임이 어떤 짜릿한 결말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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