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사령탑 랄프 랑닉은 팀을 바꾸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게겐프레스의 선구자'로 불리는 랑닉은 강력한 압박과 강력한 수비를 강조하면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전임 솔샤르 감독이 전술에 관해 팀 코치에서 위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랑닉의 강도높은 훈련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랑닉 감독은 감독으로 6개월 계약 이후 구단의 자문역할로 돌아간다. 이때까지 랑닉은 맨유의 전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임무가 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두 그렇다.
당연히 내년 1월부터 재개되는 이적시장에서 랑닉의 선택도 주목된다. 그의 첫번째 픽이 보도됐다.
영국 더 미러지는 27일(한국시각) '맨유 랑닉 감독은 울버햄튼 핵심 미드필더 후뱅 네베스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네베스는 차세대 포르투갈 A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선수다. 올해 24세.
수비형 미드필더로 강력한 킥력과 빠른 판단에 의한 패싱 성공률이 상당히 뛰어나다. 2017년 울버햄튼과 5년 계약을 했다.
울버햄튼은 최근 재정난으로 인해 네베스를 이적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네베스를 영입하려고 하지만, 경쟁자들이 많다. 피차체스지는 '아스널, 토트넘, 리버풀, 첼시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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