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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롱도르가 메시에게 넘어가면서 '메호대전'이 다시 불 붙었다. 메시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탔다. 5회의 호날두를 2개 차이로 따돌리며 거리를 벌렸다. 내년에 메시가 35세, 호날두가 37세인 점을 고려하면 뒤집기는 사실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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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메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한 뒤 전혀 활약이 없다. 때문에 6년 전 퍼거슨의 평가가 재조명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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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퍼거슨 경이 2015년,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완벽하게 요약하지 않았는가'라며 당시 답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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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하지만 호날두는 밀월, 퀸즈 파크 레인저스, 돈캐스터 로버스 등 어디서도 뛸 수 있고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다. 나는 메시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호날두는 양발을 쓰고 빠르며 헤딩도 좋다. 내 생각에 메시는 바르셀로나용 선수다"라 선을 그었다.
실제로 올 시즌 호날두는 맨유로 이적하자마자 팀 내 최다득점(13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리그앙 10경기서 고작 1골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