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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탁재훈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번에 지드래곤이 자기가 만든 신발 111명한테 돌렸다더라"고 운을 뗐다. 지드래곤은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신발을 친한 지인인 정우성, 조세호 등에게 선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넌 받았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못.. 안..아니?"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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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준호는 "근데 왜 손절했을까"라고 놀렸고, 임원희도 "너 신발 좋아하는 것도 알 텐데"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상민은 "지드래곤도 내 생각이 나긴 할 거다. 지드래곤이 사실 K팝이라는 시장의 문을 열었는데 K팝 시장을 가장 먼저 연 장본인은 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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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준호는 "내가 대신 '상민이 형 신발 하나만 달라'고 보내주겠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진짜 네가 DM 하나만 대신 보내주면 안 되냐"고 부탁했다. 김준호는 실제로 지드래곤에게 '반갑다. 지용아. 개그맨 준호 형이야. 다름이 아니라 이상민 형이 용기가 없어서 메시지 내가 대신 보내. 돌려서 이야기 안 할게. 상민이 형 신발 한 켤레만 줘라'라는 메시지를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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