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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1020 남녀 전체에서 아이유가 압도적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10대 남성을 비롯해 20대 남성과 여성 모두 아이유를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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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한 아티스트는 아이유에 이어 호미들, 에스파, 애쉬 아일랜드, 이무진, 창모, 저스틴 비버, 헤이즈, 블랙핑크, 기리보이 순으로 나타났으며, 20대 남성의 경우 2위부터 브레이브걸스, 애쉬 아일랜드, 호미들, 에스파, 이무진, 헤이즈, 창모, 방탄소년단, 백예린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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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올 한해 Z세대가 좋아한 노래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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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성 사이에서는 신흥 음원강자로 떠오른 가수 이무진의 자작곡이자 데뷔 싱글 '신호등'이 가장 인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10대 여성과 마찬가지로 아이유의 '셀러브리티'가 랭크됐으며, 3위는 호미들의 '사이렌 리믹스'(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4위 더 키드 라로이,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STAY), 5위 저스틴 비버의 '피치스'(Peaches)였다. 10대 여성들에게 NCT가 있다면 10대 남성들 사이에서는 이무진, 호미들, 저스틴 비버가 눈에 띄는 양상이다.
멜론 관계자는 "Z세대의 음악 청취 데이터를 살펴보니 올해 K-POP 트렌드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었다"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아이유의 막강한 영향력과 함께 Z세대와 동반 성장할 NCT, 이무진, 호미들 등 아티스트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