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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03.8·+1.3p)에 이어 10월(106.8·+3.0P), 11월(+0.8p)까지 이어진 오름세가 꺾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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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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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경기전망(88)은 전월보다 8포인트 하락했으며 소비지출전망(110)은 5포인트, 현재경기판단(79)은 2포인트 내렸다. 가계수입전망(100)도 1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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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I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취업기회전망 지수는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위축되며 9포인트 하락한 89로 집계됐다. 금리수준전망(137)은 1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달 지수(138)에서 1포인트 떨어지는 데 그쳤다.
주택가격 전망지수(107)는 금리 상승,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지난달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앞으로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는 응답자가 여전히 더 많긴 하지만 상승을 전망한 응답자 비율이 11월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는 뜻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