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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용 감독은 "인물이 많이 등장하는 이야기다. 나도 이번 영화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게 쉽지 않은데 배우들이 워낙 프로라 수월하게 촬영했다. 커플들 부분적으로 찍는 보람보다 한 편의 영화를 찍은 기분이었다. 촬영 할 때마다 배우들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임해줬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 촬영 끝날 때마다 아쉬움이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게, 편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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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의 배우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전체적인 균형을 잡기 위해서 캐릭터 배치에 시간을 많이 쏟았다. 물론 로맨스 영화, 연말 영화에 항상 등장하는 이야기가 식상할까 걱정했다. 낯익지만 다른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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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고성희, 이진욱, 조준영, 원지안 등이 출연했고 '시간이탈자' '싸이보그 그녀' '클래식'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극장과 티빙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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