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에 아자르 스왑딜을 제안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이 첼시의 윙백 리스 제임스를 노린다. 선수에 현금을 더해 스왑딜을 추진할 계획인데, 그 선수가 바로 에당 아자르인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던 아자르. 하지만 2019년 천문학적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이적 후 내리막길에 들어섰다. 계속해서 부상에 발목이 잡혔고, 몸관리 실패로 질타를 받기 일쑤였다.
최악의 '먹튀'로 전락하고 만 스타. 이제 그와 레알의 동행도 끝날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어떻게든 아자르를 처분하고 싶어 한다.
그런 가운데 레알은 오른쪽 풀백 자원을 보강하고 싶어하고, 그 후보로 첼시의 제임스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레알이 첼시의 요구 금액을 맞춰주기 힘들다 판단되면, 아자르를 함께 보내며 가격을 낮추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는 제임스의 몸값으로 6000만유로를 책정해놓은 상황. 아자르를 끼워 팔아 이적료를 낮추겠다는 심산이다.
일단 전망이 밝지는 않다. 이 매체는 첼시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임스를 붙잡아두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아자르와의 재결합에도 크게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자르 본인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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