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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이번 시상식의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다. 유재석은 올해 김태호PD가 떠난 '놀면 뭐하니?'를 단단하게 지켜내며 '국민MC'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놀면 뭐하니?'는 프로그램 방향성도 변화한 터라 유재석의 활약은 더욱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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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유재석과 오랜 호흡을 맞춰온 김태호PD는 떠났지만, 유재석은 특유의 친화력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의 자리를 지켜냈다. 이에 유재석의 2년 연속 대상 수상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유재석 또한 코로나19 완치판정 이후 처음으로 '연예대상' 시상식 참석을 확정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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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BC의 아들' 전현무가 있다. 전현무는 '전지적 참견시점' '선 넘는 녀석들'에 이어 '나 혼자 산다'에도 다시 합류했다. 박나래 회장 체제에서 전현무 회장 체제로 다시 돌아오며 '나 혼자 산다'는 7%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장수예능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기여도 면에서도 한 주에 3개 프로그램 고정 MC를 맡고 있는 전현무가 높은 점수를 받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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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