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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가장 꾸준했던 손흥민이 당연히 핵심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 이적 논란을 일으켰다.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며 준비가 소홀했다. 모우라는 지난 시즌까지는 주로 조커로 활용됐던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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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도 크게 만족한 모습이다. 콘테가 토트넘 새 감독으로 황급히 부임한 11월만 해도 케인은 부진의 늪에 빠진 상태였다. 콘테는 케인의 부활을 간절히 기다렸다. 케인은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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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콘테는 이제 더 큰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잉글랜드 캡틴(케인)과 손흥민, 모우라로 구성된 세 갈래의 공격이다'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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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위 아스널보다 3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승점 29점, 5위다. 아스널과 승점 6점 차이다.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에서 4승 2무, 패배가 없다. 스카이스포츠 해설가 제이미 캐러거는 토트넘이 결국 4위 싸움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로 예측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