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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투톱으로 나섰다. 2선 허리에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해리 윙크스, 델리 알리가 위치했다. 좌우 윙백은 세르지오 레길론과 에메르송 로얄이 책임졌다. 스리백에는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자리했다. 골문은 휴고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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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3분이었다. 토트넘은 상대 파울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의 킥이 데이비스의 머리를 맞고 사우스햄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였다. 득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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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었다. 후반 22분 또 한 번 득점이 취소됐다. 로얄의 패스를 받은 윙크스가 사우스햄턴의 골문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사우스햄턴의 골키퍼 포스터는 공중볼을 잡아내기 위해 점프했다. 맷 도허티 역시 공을 향해 뛰어 올랐다. 두 선수는 부딪쳤다. 포스터가 순간적으로 공을 놓쳤다. 이 볼은 사우스햄턴의 골문 안으로 데굴데굴 굴러 들어갔다. 하지만 심판은 도허티가 포스터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해 노골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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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