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어리석은 판정이다.'
해리 케인(토트넘)의 오프사이드 판정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턴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전반 24분 사우스햄턴의 워드-프라우즈에게 선제골을 얻어 맞았다. 하지만 전반 39분 균형을 맞췄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뒤따라오던 살리수가 파울로 막았다. 페널티킥이었다. 살리수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이 강렬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수적 우위를 점한 토트넘은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후반 18분 케인이 또 한 번 사우스햄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윙크스의 패스를 받았다. 케인이 완벽한 첫 터치 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간발의 차이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케인의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득점 취소됐다. 말 그대로 더 이상 빡빡할 수 없는 판정이었다. 그것은 케인은 물론이고 팬들을 화나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왜 케인의 팔만 오프사이드 라인으로 측정하는가. 수비수는 측정하지 않는가', 'FXXX. 실제로 어리석은 판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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