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NK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 팀 개편을 시도했다. 박정은 신임 감독을 선임하고, 베테랑 김한별과 강아정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꼴찌 악몽을 털어내기 위한 승부였다. 창단 후 세 번째 시즌. 많은 기업들이 프로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기피하는 상황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BNK 그룹에 대한 보답을 해야했다.
Advertisement
그런 와중 천금같은 12월 휴식기를 맞이했다. 그리고 새해 첫 날 인천 신한은행과 다시 경기를 벌인다. 이 경기를 포함, 1월 8경기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여자프로농구는 1월 일정을 마치면 3월10일까지 긴 휴식기를 맞이한다. 대표팀 일정, 대통령 선거 개표 등으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모든 팀들이 이 긴 휴식기 후 전력이 정비될 걸 감안하면 BNK는 휴식기 전 상위팀과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
Advertisement
중요한 건 경쟁 상대인 삼성생명전은 필승의 각오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 특히 1월 둘째주 스케줄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 최하위 하나원큐와 2경기를 벌이고, 그 사이에 삼성생명전이 1경기 껴있다. 하나원큐전 1패는 2패 이상의 충격이다. 만약, BNK가 이 3경기를 모두 잡는다고 가정하면 팀 분위가가 확 살아날 수 있다. 상위팀과의 승부는 조금 힘들다고 인정을 하더라도, 잡을 경기는 무조건 잡는 전략이 필요하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