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6연승에 성공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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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가진 GS칼텍스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22-25, 25-20, 25-23, 25-18)로 이겼다. 주포 야스민이 27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양효진(17득점)과 황민경(13득점), 정지윤(11득점)도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승점 54(18승1패), 6연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 감독은 경기 후 "굉장히 힘든 경기였다. 첫 세트에서 여유가 있었다고 봤는데, 내주면서 여유가 사라졌다. 2세트 이후 집중력을 보여줬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마무리를 잘 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2세트부터 정지윤을 계속 기용한 배경을 두고 "리시브가 다소 흔들릴 수도 있다고 봤지만, 야스민에게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활로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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