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테오 에르난데스에 5000만파운드(약 800억원) 거액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첼시.
왼쪽 윙백 수혈이 급한 첼시가 AC밀란의 프랑스 국가대표 풀백 에르난데스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비상이다. 주전 레프트백 벤 칠웰이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하며 장기간 이탈하게 됐다. 당장 1월 이적시장에서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현지에서는 첼시가 에버턴의 뤼카 디뉴를 유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 가운데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첼시가 더욱 과감한 투자로 AC밀란의 에르난데스를 영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첼시 이적 작업을 총괄하는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 이사가 에르난데스를 데려오기 위해 5000만파운드를 투자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에르난데스는 24세의 젊은 선수로 이번 시즌 세리에A 15경기를 뛰며 2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엄청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공격 가담이 일품인 풀백 자원이다. 올해 9월 처음으로 프랑스 국가대표팀 부름을 받아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친형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뤼카 에르난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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