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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소유한 대형선박 앞에서 인터뷰를 한 코엔트랑은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이곳에 왔다. 어부였던 아버지는 보트를 소유하고 있었다. 아버지와 자주 바다에 나갔다. 이후에도 시간이 나거나 휴가 때면 어김없이 이곳으로 왔다. 내 인생은 바다다, 바다와 낚시. 축구선수로서의 삶이 끝날 때 내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걸 알았다. 내 행복은 이 배이고, 이것이 내 삶"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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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트랑은 2005년 리오 아베에서 프로 데뷔해 2007년 벤피카로 이적, 2011년까지 뛰었다. 2011년 레알로 이적한 그는 2018년까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머물며 2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2번의 스페인프리메라리가 우승 등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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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친정인 리오 아베로 돌아온 코엔트랑은 2020년 1월, 32세 나이로 은퇴를 발표했다. 같은 해 10월 은퇴를 번복하고 리오 아베와 1년 계약을 체결한 뒤, 시즌 종료 후 축구화를 벗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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