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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시에 따르면 교포 출신인 양준일은 1980년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면서 미국과 대한민국, 이중국적자가 됐다. 그는 1990년 대한민국 국적 상실 신고를 하고 미국 시민이 됐으나, 1993년 1월 26일 대한민국 국적 회복이 승인됐다. 한국 국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 국적을 버리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 했지만 양준일은 1993년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군입대 또한 당연히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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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의혹이 불거지면서는 "한국에서 가수로 실패, 다른 일자리에 취직하는 것이 힘든 상황이라 미국으로 돌아갔다. 방송에서 10년짜리 비자를 받았다고 했는데 최근 확인해보니 5년짜리였다. 오래된 기억이라 잘 알지 못했지만 처음 받은 비자는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취소한 기록이 확실히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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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유튜브 등에서 '탑골GD'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2019년 '슈가맨'에 출연하며 신드롬을 불러왔다. 그러나 최근 포토북 논란, 고가 팬미팅 논란, 거짓말 논란, 1인 기획사 불법운영 논란, 탈세 의혹 등이 꾸준히 제기되며 데뷔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대해 양준일은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사랑과 미움을 받은 적이 없다. 많이 울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힘든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포토북은 팬들의 요청에 따라 굿즈로 제작된 것으로 환불 또한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현금영수증을 발행하는 등 탈세가 아니라는 증거도 있다. 팬미팅 또한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것"이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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